
▲홍재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책임이 18일 경기도 광명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에서 열린 '인도 기계류 인증설명회'에서 인도 주요 인증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대(對)인도 수출 역량을 높이기 위해 18일 '인도 기계류 인증 설명회'를 열었다.
올해 8월부터 금속절단 기계와 그 조립품·부품 등이 인도 표준인증 대상에 적용돼 인도 수출 기업은 인증 요건에 맞는 사전 준비가 필요, 인도 수출에 고려할 모든 사항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