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미군기지에 상륙한 ‘CJ 비비고’

입력 2025-02-19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만두, 떡볶이, 컵밥, 식물성 만두 등 14종 선봬

▲괌 미군부대 장병들이 지난 16일 CJ제일제당이 진행한 제품 론칭 행사에서 식물성 비비고 왕교자와 비비고 떡볶이 등 제품을 맛보고 있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
▲괌 미군부대 장병들이 지난 16일 CJ제일제당이 진행한 제품 론칭 행사에서 식물성 비비고 왕교자와 비비고 떡볶이 등 제품을 맛보고 있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

괌 미군기지에 K푸드의 대표 격인 비비고 만두와 떡볶이, 컵밥 등이 상륙했다.

CJ제일제당은 괌 미군기지에 있는 대형 식료품점에서 식물성 만두, 떡볶이, 햇반, 컵밥 등 K푸드 제품군 판매를 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군부대 특성상 취사 시설이 없는 곳이 많고 미혼 병사가 많아, 전자레인지 조리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 수요가 높아 입점이 결정됐다.

이곳에선 △식물성 비비고 왕교자 3종(오리지널, 김치, 잡채) △비비고 떡볶이 6종(스위트·치즈·스파이시, 컵·파우치 제품 각각 3종) △햇반 3종(백미, 흑미밥, 발아현미밥) △햇반 컵반 2종(미역국밥, 옐로우크림) 등 4개 품목 총 14종을 취급한다.

현재 전세계 미군 장병 수는 250만 명(예비역 포함)가량으로, 전 세계 미군기지 가공식품(군 마트·군 급식) 시장은 약 5조 원 규모로 파악된다. CJ제일제당은 괌 미군기지 입점을 시작으로 향후 일본, 하와이, 알래스카 등 글로벌 미군기지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자사 대표 제품의 괌 미군기지 입점은 전 세계 미군 주둔지 내 K푸드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향후 냉동밥(냉동김밥, 주먹밥, 볶음밥), K스트리트 푸드(김말이, 붕어빵), 비건 햄, 치킨 등 품목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손경식,강신호(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7]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대표이사
손경식, 김홍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8]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14: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60,000
    • +0.8%
    • 이더리움
    • 3,227,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712,500
    • +0.99%
    • 리플
    • 2,110
    • +0.43%
    • 솔라나
    • 137,200
    • +1.93%
    • 에이다
    • 400
    • +3.09%
    • 트론
    • 458
    • -1.08%
    • 스텔라루멘
    • 263
    • +7.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0.95%
    • 체인링크
    • 13,810
    • +2.22%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