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김동연 지사와 28일 회동한다

입력 2025-02-19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23년 9월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단식투쟁천막을 찾아 이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23년 9월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단식투쟁천막을 찾아 이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

야권의 대권 잠룡으로 분류되는 김동연 경지도지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회동 일정을 이달 28일로 확정했다.

19일 민주당에 따르면 김동연 지사는 이달 28일 오후 4시 이 대표와 회동할 예정으로, 장소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김 지사는 현직 도지사이자 과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으로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경제 대책을 강조하며 대권 행보에 나서고 있다.

김 지사는 정부에 50조 원 규모의 슈퍼 추가경정예산 추진을 주문하는 한편, 트럼프 2기 출범에 대한 대응을 위한 경제전권대사 임명을 촉구한바 있다.

민주당이 35조 원 규모의 추경안을 발표하자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제가 얘기했던 것과 비슷한 얘기를 해서 정말 기뻤다”는 입장을 내기도 했다.

김 지사는 전날에는 미국대사관저에서 조셉 윤 주한 미국 대사대리를 만나 경기도와 미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달에는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2025 스위스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에 참석해 트럼프 1기 행정부의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으로서 경제 총괄을 맡았던 게리 콘 IBM 부회장 등 인사를 만나 향후 경제 정책 대응을 위한 접촉면을 늘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52,000
    • +3.13%
    • 이더리움
    • 3,089,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831,500
    • +0.91%
    • 리플
    • 2,388
    • +14.97%
    • 솔라나
    • 133,600
    • +7.14%
    • 에이다
    • 443
    • +9.38%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269
    • +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090
    • +9.3%
    • 체인링크
    • 13,590
    • +4.54%
    • 샌드박스
    • 138
    • +6.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