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국내 채권시장, 전날 강세 마감…2월 금통위 주목

입력 2025-02-20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국내 채권시장은 전날 강세에 마감했다. 2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다음 주 예정된 가운데, 기준금리 인하 기대 속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외 가격을 주도할 특별한 지표 발표 등 이벤트는 부재했다.

장중 금감원장은 환율과 물가, 내수 등 다양한 경기 상황과 성장률 관련 전망 등을 볼 때 좀 더 완화적인 통화 정책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2.75%로 25bp(1bp=0.01%포인트) 만장일치 인하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정책 방향의 윤곽이 드러나는 2분기 중까지 국내 시장금리는 기준금리 2.50%를 가정해두고 추경 편성 규모 등 재정에 집중돼 변동할 것”이라며 “단기적으로는 보수적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고 했다.

다만 안 연구원은 “미 행정부의 관세 정책의 영향을 확인하는 2분기를 지나면서 미국채 금리 하방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는 만큼, 국고채 3년물 2.7% 이상 구간에서 매수 확대가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전날 미국 채권시장도 강세에 마감했다.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과 부채한도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는 대차대조표 축소를 일시 중단하거나 속도를 늦추는 방안이 논의된 점이 주목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29,000
    • +2.25%
    • 이더리움
    • 3,199,000
    • +3.09%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1.29%
    • 리플
    • 2,130
    • +2.26%
    • 솔라나
    • 135,400
    • +3.68%
    • 에이다
    • 387
    • +2.38%
    • 트론
    • 451
    • -5.65%
    • 스텔라루멘
    • 245
    • +3.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80
    • +0.67%
    • 체인링크
    • 13,550
    • +3.36%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