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우측)이 19일 부산공장을 방문한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EU대사와 함께 공장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는 19일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 대사가 자사 부산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부산공장은 미래 전기차 생산 기지로의 전환을 위해 올해 1월 한 달 동안 생산 가동을 멈추고 총 68개의 설비에 대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입력 2025-02-20 08:53
르노코리아는 19일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 대사가 자사 부산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부산공장은 미래 전기차 생산 기지로의 전환을 위해 올해 1월 한 달 동안 생산 가동을 멈추고 총 68개의 설비에 대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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