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오른쪽 두번째) 금융감독원장, 김근익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 등이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증시 인프라 개선 관련 열린 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증시 인프라 개선 관련 열린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복현(가운데) 금융감독원장, 김근익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 등이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증시 인프라 개선 관련 열린 토론회’에서 박수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증시 인프라 개선 관련 열린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증시 인프라 개선 관련 열린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근익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증시 인프라 개선 관련 열린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증시 인프라 개선 관련 열린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근익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 등이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증시 인프라 개선 관련 열린 토론회’에서 박수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증시 인프라 개선 관련 열린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복현(오른쪽) 금융감독원장과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증시 인프라 개선 관련 열린 토론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근익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증시 인프라 개선 관련 열린 토론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