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중부발전 베트남 반퐁 발전소 최용진 법인장과 인도네시아 탄중자티 국현철 법인장, 김유신 조달협력처장, '해외동반진출 협의회' 회장사 조선영 대표 등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최근 '해외동반진출 협의회' 18개사 대표 및 신임 해외파견 법인장과 소통간담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선 발전 기자재 수출뿐만 아니라 정비 서비스 분야까지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분야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정부의 석탄발전 전환 로드맵에 대한 '업의 전환' 수요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