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희 강동구청장, 한국마사회 강동지사 이전 의견 전달

입력 2025-02-21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한국마사회와 면담을 갖고 강동지사의 이전을 논의했다. (사진제공=강동구)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한국마사회와 면담을 갖고 강동지사의 이전을 논의했다. (사진제공=강동구)

이수희 강동구청장이는 지난 20일 한국마사회 김종철 고객지원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한국마사회 강동지사 이전에 대해 논의하고 주민 의견을 전달했다.

이번 면담에서 이 구청장은 “최근 천호동 지역은 거주 단지로 변모하고 있으며 주변 환경도 이에 맞춰 바뀌어야 한다는 지역 주민의 바람이 크다“라며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한국마사회 강동지사는 2006년부터 천호동 현재 하영빌딩 건물에서 운영 중이다. 천호동 지역은 최근 천호재정비촉진지구 재개발을 거치며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변화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천호1구역 강동밀레니얼중흥S-클래스(1263세대)입주를 시작으로 내년 초까지 더샵강동센트럴시티(670세대), 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535세대) 등의 주거 단지가 입주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강동지사가 2026년 8월 계약만료를 앞둔 만큼 강동지사의 폐쇄를 요청하는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강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접수되고 있다. 한국마사회 강동지사의 운영이 쾌적한 주거 환경과 아이들의 안전을 저해할 것이 우려된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강동구는 한국마사회에 해당 민원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1월 중순 한국마사회 강동지사장 및 부지사장와 면담하기도 했다.

이 구청장은 ”강동구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할 것“이라며 ”한국마사회와 마사회를 관할하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도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30,000
    • -2.04%
    • 이더리움
    • 2,922,000
    • -4.13%
    • 비트코인 캐시
    • 824,000
    • -0.12%
    • 리플
    • 2,171
    • -9.47%
    • 솔라나
    • 126,300
    • -4.46%
    • 에이다
    • 418
    • -4.57%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49
    • -6.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70
    • -6.07%
    • 체인링크
    • 13,010
    • -3.06%
    • 샌드박스
    • 128
    • -5.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