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국내 채권시장, 금통위 앞두고 변동성 유의

입력 2025-02-2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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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국내 채권시장은 전 거래일 강세에 마감했다. 미국채 흐름에 연동되며 강보합세에 출발했다. 미국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예상을 웃돌면서 장기물 비중 확대 시점이 가깝지 않다는 베센트의 발언을 소화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둔 경계는 장중 지속됐다. 다만 아시아장 중 미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외국인은 10년 국채선물 중심으로 순매수하며 강세를 견인했다.

25일 예정된 2월 금통위는 기준금리 0.25%포인트(p) 인하 가능성이 크게 점쳐지고 있다.

김성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국고채 금리 밴드는 3년과 10년 각각 2.53%~2.67%, 2.78%~2.90%를 제시한다”며 “금통위 결과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만큼 단기 구상은 상·하단을, 장기 구간은 하단을 조금 넓게 잡을 것을 권고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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