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인과 페덱스 관계자가 물류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페덱스)
세계 최대 특송 회사 페덱스가 ‘협업 수입 배송 도구’를 국내에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수입업체와 화주사가 항공 운송장(AWB)을 공동으로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페덱스는 이번 도입으로 수입 절차를 간소화하고, 글로벌 물류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입력 2025-02-24 09:00
세계 최대 특송 회사 페덱스가 ‘협업 수입 배송 도구’를 국내에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수입업체와 화주사가 항공 운송장(AWB)을 공동으로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페덱스는 이번 도입으로 수입 절차를 간소화하고, 글로벌 물류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