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리옹 3-2로 꺾고 리그 23경기 무패행진…이강인, 결승골 어시스트

입력 2025-02-2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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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에 있는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리그1 23라운드 파리 생제르맹(PSG)과 리옹의 경기에서 이강인이 팀의 세 번째 골을 어시스트한 후 동료와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24일(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에 있는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리그1 23라운드 파리 생제르맹(PSG)과 리옹의 경기에서 이강인이 팀의 세 번째 골을 어시스트한 후 동료와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랑스 프로축구 리그1의 파리 생제르맹(PSG)이 올림피크 리옹을 꺾고 리그 23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후반 교체 출전한 이강인이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24일(한국시간) PSG는 프랑스 리옹에 있는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리그1 23라운드 리옹과의 경기에서 3-2로 승리를 거뒀다.

이번 시즌 리그 23경기에서 18승 5무(승점 59점)로 무패를 달리고 있는 PSG는 2위 마르세유(승점 46점)와의 승점 차를 13점으로 벌리며 리그 우승에 더 가까워졌다.

이날 경기 PSG는 전력상으로 우위에 있음에도 답답한 경기력을 보이며 전반을 무득점으로 마쳤다.

PSG의 선제골은 후반 8분에 나왔다.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왼쪽 측면에서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반대편에서 침투하던 아슈라프 하키미가 논스톱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4분 PSG가 추가 골을 터뜨렸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패스를 받은 우스만 뎀벨레가 페널티 박스 오른쪽 지역에서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29분 2-0으로 앞선 PSG가 이강인과 곤살루 하무스를 바르콜라와 뎀벨레를 대신해 교체 투입했다.

후반 38분 리옹의 라얀 셰르키가 추격 골 득점에 성공했다. 끝나가던 경기에 다시 불이 붙는 순간이었다.

후반 40분 이강인이 팀의 세 번째 골을 어시스트했다. 왼쪽 측면에서 연결된 패스를 받은 이강인은 오른쪽 측면에서 침투하던 하키미에게 다시 패스했고, 이를 하키미가 마무리하며 PSG가 다시 3-1로 앞서나갔다.

이후 PSG는 후반 추가시간 코랑탱 톨리소에게 다시 한 골을 내줬지만, 리드를 지켜내며 3-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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