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자회사인 KTFT는 지난 27일 주주총회를 열고 회사명을 KT테크(Tech)로 변경하는 안을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KTFT는 그동안 '에버'(EVER)란 브랜드로 휴대전화를 생산해왔다.
KTFT는 또 '에버'의 사후관리(A/S)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영 A/S 센터를 KT 지사로 옮기는 방안도 진행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서울 강서, 대전, 광주, 대구, 부산센터는 이미 지난 6월 말 KT지사로 이전했다.
KT의 자회사인 KTFT는 지난 27일 주주총회를 열고 회사명을 KT테크(Tech)로 변경하는 안을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KTFT는 그동안 '에버'(EVER)란 브랜드로 휴대전화를 생산해왔다.
KTFT는 또 '에버'의 사후관리(A/S)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영 A/S 센터를 KT 지사로 옮기는 방안도 진행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서울 강서, 대전, 광주, 대구, 부산센터는 이미 지난 6월 말 KT지사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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