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3월 4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탠리’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내달 4일까지 서울 잠실 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탠리’ 팝업스토어(팝업)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상품 ‘퀜처 프로투어 플립 스트로 텀블러’(887mL)를 총 6가지 색상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처음 선보인다. 또 매번 품절 대란을 일으키는 인기 상품 ‘퀜처 H2.0 플로우스테이트 텀블러’(887mL)와 액세서리까지 총 48가지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팝업 방문 고객에게 스탠리 텀블러를 360도 돌려서 상품을 추첨 및 증정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텀블러를 뒤집으면 운세를 확인할 수 있는 럭키 플립존도 운영한다. 신상품 퀜처 프로투어 구매 고객에게 이니셜 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일 선착순 100명에게 DIY 키링 제작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