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주식 발행 52% 늘었다…대규모 IPO 영향

입력 2025-02-25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감원 1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실적 발표
LG 씨엔에스 기업공개(IPO) 여파, 주식발행 건수 줄었으나 규모는 오히려 커

지난달 기업이 발행한 주식과 회사채 발행 규모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발생의 경우 대규모 기업공개(IPO) 영향으로 전월보다 50% 이상 늘었다.

24일 금감원이 발표한 ‘1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주식 및 회사채 총 발행 실적은 24조299억 원으로 전월 대비 28.5%(5조3315억 원) 증가했다. 발행 건수는 11건으로 전월(20건) 대비 감소했다.

주식 발행규모는 기업공개를 통한 자본조달이 크게 늘어 전월 대비 52% 증가한 2531억 원을 기록했다. 기업공개는 9건, 7289억 원으로 전월(11건, 1955억 원) 대비 265.4%(5294억 원)늘었다.

코스피 상장 목적 대규모 IPO(LG씨엔에스 6000억 원, 매출 제외)로 인해 1월중 발행 금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유상증자는 2건, 105억 원으로 전월(9건, 2868억 원) 대비 96.4%(2764억 원) 줄었다. 코스닥 상장 1건, 비상장 1건으로 대규모 유상증자가 부재했다.

회사채 발행규모는 23조2905억 원으로 전월 대비 27.9% 늘어난 5조784억 원을 기록했다.

일반 회사채는 62건, 8조4010억 원으로 전월 대비 439% 증가한 6조8424억 원을 기록했다. 연초 효과로 매년 초에 발행된 회사채의 만기 또한 연초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채무상환 자금 용도의 발행이 크게 증가했다.(8300억 원→7조 3978억 원)

금융채(일반회사채·금융채·ABS)는 13조8250억 원 규모로 전월 대비 1조9555억 원(12.4%) 감소했다.

자산유동화증권(ABS)는 1조645억 원으로 전월 대비 1915억 원(21.9%) 증가했다.

지난달 기준 전체 회사채 잔액은 697조 2259억 원으로 전월(692조 7242억 원) 대비 0.6% 늘어난 4조 5017억 원을 기록했다.

일반회사채는 전월에 이어 순발행 기조를 유지했다. 지난해 12월, 5296억 원 순발행해 지난달 1조 8800억 원을 순발했다.

CP‧단기사채 발행 규모는 총 127조2318억 원으로 전월(123조501억 원) 대비 3.4% 증가한 127조2318억 원을 기록했다.

CP는 전월(30조 4852억 원) 대비 44.3% 증가한 43조9930억 원을 기록했다. 단기사채는 83조2388억 원으로 전월(92조5649억 원) 대비 10.1%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59,000
    • +3.37%
    • 이더리움
    • 3,000,000
    • +4.86%
    • 비트코인 캐시
    • 806,000
    • +9.29%
    • 리플
    • 2,052
    • +2.14%
    • 솔라나
    • 123,500
    • +7.3%
    • 에이다
    • 398
    • +2.84%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40
    • +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80
    • +13.73%
    • 체인링크
    • 12,860
    • +4.21%
    • 샌드박스
    • 130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