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왼쪽 네 번째)이 24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새학기 입학 선물 꾸러미 전달식'을 열고 황재윤 울산광역시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왼쪽 세 번째)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24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울산 지역 저소득 다자녀 취약계층 초등학교 입학 아동 30명에게 새 학기 책가방 꾸러미를 전달했다.
책가방 선물 세트는 초등학교에 입학 시 필요한 책가방, 보조 가방, 노트, 필기구 세트 등 총 600만 원 상당의 꾸러미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