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4CXR 활용 예시. (사진제공=딥노이드)
딥노이드가 3월 5일부터 열리는 일본 의료산업전시회 ‘메디컬 재팬 오사카 2025’에 참가해 ‘딥뉴로’와 ‘M4CXR’ 모델을 알린다고 25일 밝혔다.
M4CXR은 흉부 X-ray에서 병변을 탐지하고 판독문을 자동으로 작성하는 생성형 AI 모델이다. 결과에 대해 채팅으로 질문이 가능하며 상세 정보도 제공한다.
최현석 딥노이드 최고의료책임자는 “행사 참가로 현지 의료기관 및 기업과 전략적 제휴, 협력을 통해 기술 현지화 및 서비스 개선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