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재활용가능자원 주민수거보상제’ 확대

입력 2025-02-25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작구청 전경. (사진제공=동작구)
▲동작구청 전경. (사진제공=동작구)

동작구가 ‘재활용가능자원 주민수거보상제’를 확대 운영한다.

25일 구는 재활용가능자원 주민수거보상제에 서울 자치구 최초로 ‘아이스팩(젤타입)’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재활용가능자원 주민수거보상제는 생활폐기물 중 자원 재활용이 가능한 용품을 생필품으로 보상해 주는 사업이다.

구는 보상 품목을 확대해 왔다. 기존 종이팩에서 지난해 폐건전지와 투명페트병을 추가했고, 아이스팩까지 포함시키면서 보상 품목 종류(총 4종)가 자치구 중 가장 많다.

특히 4월부터 추가될 아이스팩은 구 출자기관인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에서 수거해 세척·소독을 거쳐 노량진수산시장과 관내 전통시장에 무료 배포할 계획이다.

나아가 여름철 현장 근로자 등 다양한 수요처를 발굴해 아이스팩을 재활용할 예정이다.

동작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환을 원하는 경우 재활용품을 가지고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매주 목요일에는 젤타입 아이스팩 5개 또는 투명페트명 30개를 종량제봉투(10L) 1장과 교환할 수 있다. 종이팩(2kg → 두루마리 휴지 1개)과 폐건전지(20개 → 새 건전지 2개)는 요일에 상관없이 보상해 준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재활용가능자원 주민수거보상제 운영을 더욱 확대했으니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선고 앞두고...서초동은 "사형" VS "공소기각"
  • 단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IEA 장관회의 참석…韓 '대미투자' 키맨 부상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5: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05,000
    • -0.95%
    • 이더리움
    • 2,919,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96%
    • 리플
    • 2,100
    • -3.93%
    • 솔라나
    • 121,400
    • -3.42%
    • 에이다
    • 407
    • -2.63%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38
    • -3.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20
    • -2.52%
    • 체인링크
    • 12,860
    • -1.83%
    • 샌드박스
    • 123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