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27일 ‘일품진로 마일드’ 첫 출고

입력 2025-02-2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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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시장 선도...이효리와 새 광고 캠페인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 신제품 '일품진로 마일드'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 신제품 '일품진로 마일드'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100년 역사와 양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증류식 소주 신제품 ‘일품진로 마일드’를 출시한다.

26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일품진로 마일드는 알코올 도수 16.9도의 증류식 소주로, 일품진로의 깊이 있는 풍미는 유지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구현해냈다.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해 첫술과 끝술은 버리고 향과 풍미가 뛰어난 중간 원액만을 사용했다. 깔끔한 목 넘김을 위해 영하 온도에서 잡미 불순물을 제거했다.

일품진로 마일드의 제품 패키지와 용량(375mL)은 일품진로와 같으며 27일 첫 출고 이후 전국 유흥채널과 가정 채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신제품 출시에 맞춰 브랜드 모델 이효리와 함께하는 광고를 지상파에 공개한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전무는 “국내 대표 종합주류기업으로서 소비자와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증류식 소주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동안 하이트진로는 다양한 증류식 소주 신제품을 개발, 꾸준히 선보였다. 지난해 일품진로 브랜드 판매량은 전년보다 약 26% 증가했다.

성장 배경으로 △브랜드의 가치와 인지도 확대를 위해 꾸준한 신제품 출시 △모델 발탁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 △일품진로 전담 조직을 운영해 전국 단위로 판매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파악하고 소통해온 점이 꼽힌다.

▲일품진로 브랜드 라인업. (사진제공=하이트진로)
▲일품진로 브랜드 라인업.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일품진로 마일드 출시를 통해 △일품진로25 △일품진로1924 헤리티지 △일품진로 오크25 △일품진로 오크43 △일품진로 고연산 등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제품군을 확대한다.

특히 일품진로1924 헤리티지는 하이트진로의 역사와 전통성을 담은 제품으로 원료부터 차별화했다.

국내 최고 품질의 임금님표 이천쌀만 100% 사용, 국내 최고 수준의 양조 기술력으로 최상의 맛을 구현했다. 일반적인 증류식 소주는 단일 증류 방식으로 제조하는데, 일품진로1924 헤리티지는 두 차례 더 증류해 총 3번의 증류를 거쳐 최고 순도의 정수만을 담아냈다. 30도의 알코올 도수가 느껴지지 않는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깨끗한 향이 특징이다.

패키지도 차별화했다. 2014년 출시한 하이트진로 90주년 기념주를 모티브로 했다. 황금 두꺼비로 한국 소주의 전통성 살리고 현대적 감각의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제작했다. 용량은 375mL, 700mL다.

또한 일품진로 고연산은 ‘일품진로18년산’을 시작으로 7년째 한정판을 출시하고 있다. 제품력과 희소성으로 슈퍼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시장을 이끌고 있다.

풍미가 가장 뛰어난 중간층 원액만을 선별해 오크통에서 장기간 숙성, 최상의 품질을 자랑한다. 주기적으로 오크통의 위치를 바꾸고 교체하는 등 오랜 세월 동안 최적의 온도, 습도를 맞추는 등 엄격한 관리하에 매년 한정 수량만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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