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왼쪽 여덟 번째)가 24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 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김하나 브라더스키퍼 대표(오른쪽 세 번째),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왼쪽 세 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 에너지공기업 최초로 추진한 '자립준비청년 취업역량강화 지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서부발전은 24일 태안에서 국가의 자립준비청년 지원 정책에 부응하고 공공기관의 ESG 경영 확대 사회적 책임을 위해 추진한 이 사업의 성과공유회를 열고, 자립준비 청년의 자격증 취득·인턴십 경험 등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