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7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2.25. (국민통합위원회 제공)
국민통합위원회는 25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사회적 약자 보호와 양극화 해소 방안 등 논의를 평가했다.
통합위는 앞으로도 국민통합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소득 격차 완화를 위한 실질적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토론회 등을 통해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도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