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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2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디자인·건축 박람회 ‘DCW 2025’에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해 기업 간 거래(B2B) 생활가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사진은 모델들이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SKS’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25~2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디자인·건축 박람회 ‘DCW 2025’에 참가해 기업 간 거래(B2B) 생활가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의 역대 최대 규모 전시 공간에서 B2B 시장을 겨냥한 ‘토털 공간 솔루션’을 선보이고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SKS’와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 라인업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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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2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디자인·건축 박람회 ‘DCW 2025’에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해 기업 간 거래(B2B) 생활가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사진은 모델들이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SKS’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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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2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디자인·건축 박람회 ‘DCW 2025’에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해 기업 간 거래(B2B) 생활가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사진은 모델들이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SKS’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