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동대문구, 성동구 일부 26만가구 5시부터 단수

입력 2025-02-2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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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리수본부 홈페이지)
(서울아리수본부 홈페이지)

25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일부 지역의 급수 공급이 중단됐다.

이날 서울시는 안전안내문자 발송을 통해 “현재 용마 배수지 누수로 중랑구(전체), 동대문구(전체), 성동구(용답동) 급수공급이 불가능 상태”라고 알렸다. 서울시 측은 “이날 자정께 다시 급수 공급이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아리수본부는 이날 오전 구의정수장 송수관로 누수를 복구하던 중 밸브 고장이 발생해 긴급복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밸브 고장 복구 과정에서 용마배수지로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면서 동대문구, 중랑구(면목동·상봉동·망우동·신내1동·묵2동), 성동구(용답동) 총 25만9840세대가 이날 오후 5시부터 단수됐다.

서울아리수본부는 급수차 8대, 병물아리수 12만병 등을 구청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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