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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청주1사업장 G동 외경 (사진제공=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은 최근 자사 북미 투자법인 LSE인베스트먼트 출자를 통해 삼성물산 상사부문의 신재생에너지 개발 미국법인이 개발 중인 500메가와트(MW)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합작회사 ‘에너크레스트’를 설립했다고 26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일본과 유럽에 이어 북미로 ESS 전선을 넓힐 계획이다.
입력 2025-02-26 09:01
LS일렉트릭은 최근 자사 북미 투자법인 LSE인베스트먼트 출자를 통해 삼성물산 상사부문의 신재생에너지 개발 미국법인이 개발 중인 500메가와트(MW)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합작회사 ‘에너크레스트’를 설립했다고 26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일본과 유럽에 이어 북미로 ESS 전선을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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