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어엑스 우주망원경, 삼일절에 쏜다…발사 하루 연기

입력 2025-02-26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월 28일→3월 1일로 하루 연기
한국시각으로 낮 12시 9분에 발사
"팰컨9 이륙 준비에 시간 더 소요"

▲한국과 미국 NASA가 손을 잡고 만든 스피어엑스(SPHEREx) 우주망원경의 측면 모습.  (사진제공=우주항공청)
▲한국과 미국 NASA가 손을 잡고 만든 스피어엑스(SPHEREx) 우주망원경의 측면 모습. (사진제공=우주항공청)

스피어엑스 우주망원경(SPHEREx) 발사일이 28일에서 다음 달 1일로 하루 미뤄졌다.

우주항공청은 한국천문연구원과 나사(NASA) 등이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발사일이 28일 낮 12시 9분(현지시간 27일 오후 7시 9분)에서 하루 연기됐다고 밝혔다. 변경된 발사 시간은 3월 1일 낮 12시 9분(현지시간 28일 오후 7시 9분)이다.

스피어엑스는 스페이스X의 팰컨9(Falcon9) 발사체에 탑재돼 발사될 예정인데, 우주항공청은 팰컨9의 이륙 준비 단계에 시간이 더 소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스피어엑스는 세계 최초로 적외선 3차 우주 지도를 제작해, 우주 탄생과 생명 진화 과정을 탐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망원경이다. 천문연은 유일한 국제 협력기관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예산 150억 원을 투입했다.

현재 스피어엑스는 발사를 위한 최종 준비를 마치고 대기 중이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봄이 오면 벚꽃? 낚시인들에겐 배스"…봄을 알리는 '이 생선'[레저로그인]
  • 작년 합계출산율 0.75명…9년 만에 반등
  • 쿠팡, 국내 유통사 첫 ‘40조 매출’ 새역사 썼다[종합]
  • 밖에선 ‘관세’ 안에선 ‘反기업 법안·파업’…재계 ‘사면초가’
  • 3월 양자컴 ETF 출시 행진…자산운용사 ‘4파전’ 예상
  • '1호' IMA 주인공 누구…미래·한투·삼성 '잰걸음'
  • ‘삼성부터 출격’ K바이오, 美 스텔라라 시밀러 시장 도전장
  • 2025 AFC U-20 아시안컵, 오늘 오후 5시 준결승 사우디아라비아전…중계 어디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2.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553,000
    • -2.95%
    • 이더리움
    • 3,605,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429,000
    • +2.07%
    • 리플
    • 3,313
    • +1.25%
    • 솔라나
    • 205,000
    • +0.94%
    • 에이다
    • 988
    • +0.41%
    • 이오스
    • 815
    • +1.49%
    • 트론
    • 332
    • -2.92%
    • 스텔라루멘
    • 424
    • -0.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700
    • +2.26%
    • 체인링크
    • 22,100
    • +2.27%
    • 샌드박스
    • 448
    • +4.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