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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순매도세에 발목이 잡혔다.
26일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0.93포인트(0.04%) 내린 2629.36을 기록했다.
투자자별로 외국인이 433억 원어치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401억 원, 34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이날 오전 마감한 뉴욕증시가 소비자신뢰지수가 부진하면서 혼조세로 종료한 영향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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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는 제약(1.04%)과 운송장비/부품(0.69%), 건설(0.40%) 등이 상승했고, 의료/정밀기기(-0.85%), 전기/전지(-0.63%), 섬유/의류(-0.61%) 등이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2.21%), HD현대중공업(1.30%), 셀트리온(1.38%) 등이 올랐고, 삼성전자(-0.52%), SK하이닉스(-0.70%), LG에너지솔루션(-0.80%) 등이 약세였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0.51포인트(0.07%) 오른 768.94로 거래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7억 원, 35억 원어치 순매도했고, 개인은 홀로 141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종목별로는 비엘팜텍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메디콕스(26.20%), 빌리언스(22.34%), 인피니트헬스(19.63%) 등으로 강세였다.
반면 실리콘투(-14.43%), 피씨엘(-12.96%), 셀리버리(-12.59%), 푸드웰(-11.64%) 등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