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계엄 가능성' 제기한 한동훈에 李 "개 눈에는 뭐만 보여"

입력 2025-02-26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의 자서전에 ‘이 대표는 한국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이다. 사법부 유죄 판결을 막으려 계엄 등 극단적 수단을 쓸 수 있다’고 적은 데 대해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는 것이고 개의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반응했다.

이 대표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판매를 시작한 자신의 자서전 ‘한동훈의 선택, 국민이 먼저입니다’에서 “‘한국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이 이 대표다. 이 대표가 행정부까지 장악하면 사법부 유죄 판결을 막으려고 계엄이나 처벌 규정 개정 같은 극단적 수단을 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재판 결과가 대선에 영향을 미치지 않겠냔 질문엔 “법과 상식에 따라 판단해 보시면 다 알 수 있는 일”이라고 답했다.

서울고법 형사6-2부(부장판사 최은정·이예슬·정재오)는 이날 오후 이 대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 결심 공판을 진행한다. 이 대표는 이날 검찰 구형 후 직접 최후 진술을 진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57,000
    • -1.18%
    • 이더리움
    • 2,933,000
    • -3.27%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0.48%
    • 리플
    • 2,208
    • -3.12%
    • 솔라나
    • 126,800
    • -3.28%
    • 에이다
    • 419
    • -1.64%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51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40
    • -3.38%
    • 체인링크
    • 13,010
    • -2.11%
    • 샌드박스
    • 129
    • -3.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