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정보] 최정예 기업분석그룹, “투자성공률 99% 종목만 공략한다”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는 “증권가에 살아있는 투자 현인 애널리스트 ‘솔로몬(본명 박영환)’을 영입, 시장 위험으로부터 벗어난 신개념의 수익 모델을 개발 했다”며 “이를 국내 실전 최강 전문가 ‘솔로몬’과 ‘리얼’이 오는 30일(목)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스튜디오 라이브 방송을 통해 무료로 제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하이리치는 “신개념의 수익 모델은 솔로몬을 필두로 미스터문, 조승제, 리얼, 반딧불이, 武將박종배 등 국내 내로라 하는 최정예 기업분석 전문가 6인이 시장의 핫 이슈와 전반적인 경제지표, 업계동향 등을 파악해 주도 맥락을 포착, 관심 종목을 선정하고 다시 기업탐방을 통한 실증과정을 거쳐 만장일치제로 채택한 종목만을 매매한다는 점에서 확실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안전한 승부처가 될 것이다”고 자신했다.

또한 “최정예 기업분석 전문가가 실제 모델 포트폴리오를 운영한다는 점에서 누구나 손쉽게 주식투자를 따라 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며 “수시로 HTS를 확인 할 수 없는 직장인과 자영업자는 물론, 자금 운용에 어려움이 있는 큰손투자자에게 안전한 승부처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최정예 기업분석그룹를 진두지휘 할 솔로몬은 이에 대해“종목 발굴시 기업의 기본적인 가치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성에 포인트를 맞추고, 신규 아이템을 통한 시장 지배력과 이를 뒷받침 해 줄 기술력을 갖춘 기업만을 엄선 할 계획이다”며 야심 찬 포부를 밝혔다.

덧붙여 “만장일치제에 의한 공동의사 결정 시스템을 원칙으로 한다는 점에서 한 전문가에게 의존했을 때 초래할 수 있는 다양한 시장 리스크를 최소화 하고, 시장 대응이 탄력적인지 못한 제도권의 단점을 보완해 직접투자와 간접투자(펀드 등)의 이점만을 극대화한 효과를 거둬들일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런 맥락에서 그는 “신개념의 수익 모델을 발표하는 이번 스튜디오 라이브 방송은 놓쳐서는 안될 중요한 방송이 될 것이다”며 개인투자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방송 참가자에게는 1개월 결제 후 익월 추가 결제시 1개월 무료 연장할 수 있는 ‘2+1 BIG EVENT’, 사전 가입시 7일 기간연장, 휴가비 총 200만원을 지원의 특별이벤트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 ◆ 최정예 기업분석그룹를 진두지휘 할 솔로몬은 누구?

솔로몬은 경기와 업황을 고려해 궁극적인 투자수익률을 좌우하는 자산배분전략을 수립하고, 시장의 주도 맥락에 순응해 정부의 정책과 관련된 실적 턴어라운드 종목을 발굴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증권 전문가로, 과거 증권사 조사부 투자분석부를 거쳐 주식상품 운영을 담당했으며, 여러 연기금과 금융기관 등의 법인 자금을 실제 운영한 바 있는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이다.

일례로 2009년 폭발적인 실적 성장이 겸비된 서원인텍, 미래나노텍, 토비스 등으로 100% 내외의 고수익을 기록한바 있다. 또한 水 사업 분야의 독보적 성장주로서 주목 받고 있는 웅진케미칼을 공략해 80% 가량의 수익률을 확보했으며, 현대차와 같은 우량주를 장기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 성과를 기록 중에 있다.

이 밖에도 그는 사이버 애널리스트 중에 극소수만이 보유하고 있는 투자상담사 1~2종과, 자산운용전문가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는 검증된 전문가로, <솔로몬의 나스닥&코스닥시장 투자비법>이라는 저서를 통해 널리 알려진바 있다.

 ◆ 테마주 절대강자 ‘초심’ 썸머랠리 고수익 필살기 공개 무료특집방송 실시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가 강한 상승 흐름이 예상되는 썸머랠리에서 개인투자자들이 확실하게 고수익을 거머쥘 수 있도록, “7월 마지막주 베스트 에널리스트 1위에 선정된 테마주 절대강자 초심의 무료특집방송을 긴급 편성, 오는 29일 오후 9시부터 한 시간 동안 실시한다”며 개인투자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무료특집방송에서 초심은 현 시장의 대응전략과 낙폭 과대 실적 우량주 등 썸머랠리에서 고수익을 거둬들일 수 있는 다양한 필살기를 공개 할 예정이다.

한편, 초심은 7월 4째주 현진소재, 한화석화, 한진해운, 코오롱아이넷 등을 적극 공략해 주간 30% 가량의 누적수익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