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는 GTX-A 노선의 운정중앙∼서울역 첫 60일 운행 결과 승객 219만3437명(하루평균 3만6557명)이 이용했다고 27일 밝혔다.
주간 단위 하루평균 이용객 수는 평일 기준 4만1755명으로 예측 대비 83.4% 수준이며 휴일 기준은 3만6815명으로 예측대비 94.3%다.
GTX-A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은 개통 두 달째를 맞아 더욱 편리해진다. 3월 1일부터 열차를 추가 투입해 열차 운행 간격을 단축한다. 이번 열차 투입으로 출퇴근 시간 배차 간격이 기존 10분에서 6.25분으로 단축된다. 이번 증회로 이용이 집중되는 평일 출퇴근 시간대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GTX 연신내역도 개선된다. 그동안 연신내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지하철 3·6호선 출입구를 통해 GTX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내달부터는 GTX 전용 출입구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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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환 국토부 철도국장은 “GTX 운정중앙∼서울역 구간 개통으로 지하철, 광역버스 등 기존 교통수단보다 출퇴근 시간이 크게 단축됐다"며 "GTX-A 노선의 이용 편의도 추가로 개선되는 만큼 앞으로 GTX-A 노선의 이용객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