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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2025년 신년 농협금융 경영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금융)
26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경기도 고양시 NH인재원에서 열린 '2025년 농협금융 경영전략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회의에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집행 간부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신뢰 회복을 위해 기존의 방식을 초기화하고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과 도전정신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