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 그녀들’ 개밴져스, 방출팀의 기적…탑걸에 3-2 승리

입력 2025-02-26 22: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출처=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개벤져스가 3-2로 탑걸에 승리했다.

26일 방송된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는 G리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개벤져스와 탑걸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개벤져스와 탑걸은 간절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 현재 두 팀은 A조 4위와 5위로 방출이 유력한 상황에서 진흙탕 싸움이 예상됐다.

특히나 개벤져스는 에이스 김혜선과 골키퍼 조혜련이 부상으로 불참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두 사람을 대신해 개그맨 박진주와 문민정이 합류했지만 그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는 미지수였다.

하지만 반전이 일어났다. 경기 시작 29초 만에 개벤져스의 선제골이 터진 것이다. 주인공은 허민. 이는 개벤져스의 G리그 첫 골이기도 하다.

개벤져스의 반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오나미의 코너킥을 골문 앞에 있던 허민이 처리하면서 추가골이 터진 것. 경기 시작 2분 만에 스코어 2-0을 만들어 내며 승리를 향해 빠르게 달렸다.

그러나 탑걸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전반 5분, 김보경이 올린 킥인을 골문 앞의 이유정이 완벽하게 마무리하며 스코어는 2-1이 됐다.

2-1이라는 위태로운 스코어 속에서 양 팀은 추가 골을 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리고 전반 11분, 골이 터졌다. 개벤져스의 추가 골이었다. 골키퍼 김민경의 필드 골로 모든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3-1로 한발 멀어졌지만, 탑걸은 단 1분 만이 전반 12분, 이유정과 콤비를 이룬 김보경이 추가 골을 터트리며 3-2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전은 양 팀 모두 추가골을 위한 경기였다. 그러나 간절한 만큼 좀처럼 골이 터지지 않았고 결국 경기는 3-2 개벤져스의 승리로 끝났다. 이는 개벤져스의 G리그 첫 승리이자 방출까지 겪은 개벤져스에게는 기적의 경기로 기록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어디까지 오르나"…코스피, 장 중 사상 첫 5500 돌파…삼전닉스가 견인 [코스피 5500 돌파]
  • LG家 상속분쟁 구광모 승소…법원 “모녀측 상속 내역 보고 받아”[종합]
  • 국경 넘은 '쿠팡 리스크'…K IPO 신뢰의 시험대 [이슈크래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5월 9일 계약 후 4~6개월 내 등기해야 유예
  • 카카오, 구글과 AI 맞손…”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고도화”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3: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14,000
    • -0.96%
    • 이더리움
    • 2,895,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753,500
    • -1.57%
    • 리플
    • 2,025
    • -0.93%
    • 솔라나
    • 118,500
    • -2.39%
    • 에이다
    • 380
    • -0.78%
    • 트론
    • 408
    • +0%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40
    • +2.46%
    • 체인링크
    • 12,390
    • -0.4%
    • 샌드박스
    • 123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