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금값] PCE 물가지표 발표 앞두고 상승...0.4%↑

입력 2025-02-27 0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월 PCE 가격지수 발표 앞두고 시장 관망 모드
미국 국채금리 하락에 금 수요 부각

▲인도 뭄바이 금 거래소에서 골드바가 보인다. 뭄바이/로이터연합뉴스
▲인도 뭄바이 금 거래소에서 골드바가 보인다. 뭄바이/로이터연합뉴스

국제금값이 26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시장이 주목하는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안전자산 금 수요가 커졌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4월물 금은 전장보다 11.8달러(0.4%) 오른 2930.6달러에 마감했다.

시장은 오는 28일에 발표될 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에 주목하고 있다. PCE 물가지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측정 지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미국 내 물가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 지수가 예상을 웃돌 경우 이러한 시장의 우려는 더욱 증폭되는 것은 물론 연준의 추가 기준금리 인하를 지연시킬 수 있다. 반대로 예상보다 강하지 않다면 관세에 따른 인플레 급등과 경기 우려가 다소 누그러질 수 있다.

키네시스 머니의 프랭크 왓슨 애널리스트는 “연준의 행보는 금값 추이에 핵심이 될 것”이라면서 “연준은 최근 몇 년간 금 수요에 중요한 요소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미국 국채금리 내림세도 금값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10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0.04% 내린 4.26%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88,000
    • -0.44%
    • 이더리움
    • 2,921,000
    • -5.01%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0.66%
    • 리플
    • 2,205
    • +0%
    • 솔라나
    • 128,400
    • -1.46%
    • 에이다
    • 419
    • -4.34%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40
    • -2.35%
    • 체인링크
    • 12,980
    • -3.71%
    • 샌드박스
    • 130
    • -4.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