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KT,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입력 2025-02-27 0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하나증권)
(출처=하나증권)

하나증권은 27일 KT에 대해 올해 주주환원 규모 증가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6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조직 개편 효과, 아파트 분양 이익 발생으로 1분기 최대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며 “일회성 손익 제거 기준 본사 순이익 급증으로 2025년 DPS는 전년 대비 40%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사주 매입 소각 2500억 원이 진행 중임을 고려하면 올해 주주이익환원 규모는 9500억 원에 달한다”며 “주주환원 수익률이 7.9%로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5월 1분기 배당금 발표를 계기로 올해 높은 배당금 증가에 대한 투자자 확신이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이에 따른 주가 상승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전망으로 매수에 보다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권한다”며 “목표주가 7만 원은 올해 주주환원 수익률 5.4%를 적용한 것으로, 내년 이후 새로운 매출 성장 기대감이 높아질 수 있을 것임을 고려하면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치”라고 판단했다.

또 “연결 기준 인건비 감소분이 3000억 원에 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KT 연결 영업이익은 2조7000억 원이 예상된다”며 “올해 주주이익환원 규모 급증이 예상되는 반면 주가는 아직 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연간 7700억 원 수준인 SKT보다 주주이익환원 규모가 많아졌다는 점에서 이제는 KT가 통신업종 시가총액 1위로 자리매김할 공산이 커 보인다”고 덧붙였다.

#KT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11]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93,000
    • -0.31%
    • 이더리움
    • 3,038,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826,000
    • -0.6%
    • 리플
    • 2,302
    • +5.99%
    • 솔라나
    • 131,500
    • +2.33%
    • 에이다
    • 427
    • +2.15%
    • 트론
    • 413
    • -1.43%
    • 스텔라루멘
    • 258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60
    • +3.84%
    • 체인링크
    • 13,290
    • -0.23%
    • 샌드박스
    • 13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