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증권 “제주항공 사고 영향…목표주가 13% 하향”

입력 2025-02-27 0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이 제주항공의 올해 사고 이후 공급력 일시 감소, 탑승률 하락을 반영에 실적 하양을 전망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이같은 이유로 제주항공의 목표주가를 8000원으로 13%하향했다. 투자의견은 홀드(중립)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7320원이다.

정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483억 원으로 47% 하향 조정하고 항공기 사고 이후 공급석을 축소, 연중 최대 성수기 시즌인 1월 탑승률 하락과 경쟁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그는 “1월 승객 수 기준, 75%까지 급락한 탑승률은 점진적으로 회복하겠지만, 올해 연간 국내 전체국제선수송량 증가율은 6%로 성장률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단거리 노선 중심으로 저비용 항공사 간 경쟁심화로 인한 운임하락으로 이익모멘텀둔화, 공급석이 일부 축소되는 것도 우려요인”이라고 꼽았다.

이어 “세부 영업비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예상보다 큰 폭의 비용 발생하고 1분기에는 수송량, 운임 하락으로 수익성 악화가 우려된다”며 “사고 이후 공급석 감소, 환불 발생 및 가격 인하 영향으로 성수기 효과를 누리기는 어려울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NH증권은 제주항공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을 전년 보다 6.5% 하락한 4504억 원, 영업적자 403억 원을 예상했다.


대표이사
김이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9] 주주총회소집결의

대표이사
윤병운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투자설명서(일괄신고)
[2026.02.13]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블랙록 주요주주 등극 소식에…SK하이닉스, 52주 신고가 경신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성큼 다가온 ‘6000피 시대’⋯코스피, 5800선 돌파
  • 명절에 선물 받은 건강기능식품, 약과 함께 먹어도 될까?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15: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65,000
    • +0.74%
    • 이더리움
    • 2,884,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0.06%
    • 리플
    • 2,090
    • -0.62%
    • 솔라나
    • 122,800
    • +0.9%
    • 에이다
    • 405
    • -0.74%
    • 트론
    • 418
    • +0.72%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1.66%
    • 체인링크
    • 12,700
    • -1.32%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