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안타증권은 27일 헥토이노베이션에 대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올해에도 본업인 정보기술(IT) 서비스의 확대, 자회사 건강기능식품 매출 시현 등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헥토이노베이션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3195억 원, 영업이익은 491억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0.7%, 31.8%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본업인 IT정보 서비스에서는 신규서비스 런칭에 따른 매출 증가와 앱테크 플랫폼(발로소득)에서의 매출 발생이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라며 "자회사 헥토헬스케어에서는 주력제품인 드시모네 판매량 증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으며, 판매 채널 확대, 행사ㆍ이벤트 증가, 바이럴마케팅과 같은 효과에 기인한다"라고 설명했다.
권 연구원은 "IT정보 서비스, 신규서비스 런칭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결합서비스의 비중이 확대 트렌드로 이어져 매출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결합서비스는 발생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투자비율이 축소되는 효과가 있으므로 결합서비스의 비중 증가는 곧 이익률 증가로 이어진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라고 밝혔다.
AI 추천 뉴스
더불어 "헥토헬스케어는 지난해 7월 중국 기업(시노팜 계열사 국약약재)과 5년간 최소 155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고, 올해부터 매출이 본격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중국 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1인당 국내총생산(GDP) 증가 트렌드에 따라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인기가 상향되고 있다는 점에서 상반기부터 의미 있는 매출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