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맨시티에 0-1 패배…손흥민은 후반 교체 출전

입력 2025-02-2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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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4-20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4-20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시티에게 패배했다. 손흥민은 후반 교체 출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영국 런던에 있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4-2025시즌 EPL 27라운드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0-1로 졌다.

지난 리그 3경기에서 3연승을 달렸던 토트넘은 이번 패배로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리그 순위 역시 13위(승점 33점)를 유지했다. 토트넘은 1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는 승점이 같고, 16위 웨스트햄과는 고작 3점 차라 언제든 16위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부담을 갖게 됐다.

맨시티는 이번 경기 승리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의 마지노선인 리그 4위(승점 47점) 유지에 성공했다. 맨시티는 노팅엄 포레스트, 첼시, 뉴캐슬 등과 치열하게 챔스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기는 초반부터 토트넘이 수세에 몰리는 방향으로 전개됐다. 경기 시작 10분 만에 유효슈팅만 3개를 내주며 맨시티에 크게 밀렸다.

전반 12분 엘링 홀란드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제레미 도구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패스를 보냈고, 이를 홀란드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이번 득점으로 홀란드는 EPL 3시즌 연속 20골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후에도 토트넘은 전반 내내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반전 토트넘의 슈팅 수 역시 2-7로 맨시티에 비해 크게 부족했다.

토트넘은 후반 들어 공세를 시작했지만, 결정적인 득점 기회는 만들지 못했다. 이에 후반 22분 토트넘은 손흥민, 데얀 쿨루셉스키, 제드 스펜스, 파페 마타르 사르 등 4장의 교체카드를 모두 활용해 경기에 변화를 줬다.

후반 39분 손흥민이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쳤다. 오른쪽 측면으로 침투한 브레넌 존슨이 페널티 박스 중앙으로 패스를 보냈고, 이를 손흥민이 논스톱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종료 직전까지 양 팀은 일진일퇴의 공방을 벌였다. 후반 추가시간엔 홀란드가 추가 골을 터뜨렸지만, 비디오 판독(VR) 결과 핸드볼 파울로 골이 취소됐다.

이후에도 골은 나오지 않았고. 끝내 경기는 0-1 토트넘의 패배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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