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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포터블 프로젝터의 선행 콘셉트 패키지 디자인 '보자기' 금상 수상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총 58개의 수상작을 배출했다.
수상작은 홈 인공지능(AI) 로봇 '볼리'와 소형 포터블 프로젝터의 패키지 디자인 '보자기'다. 부문별로 제품에서 36개, UX·UI에서 8개, 콘셉트에서 9개, 커뮤니케이션에서 4개, 서비스 디자인에서 1개 등 총 58개에서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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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AI 컴패니언 로봇 '볼리' 금상 수상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