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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가 올해 화장품 부문의 역대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는 전망에 상승세다.
27일 오전 9시 6분 현재 브이티는 전일 대비 1850원(5.36%) 오른 3만6350원에 거래됐다.
이날 하나증권은 브이티에 대해 올 2·4분기부터 글로벌 점유율 확대 본격화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브이티는 지난해 4분기 화장품 부문 영업이익에서 전년 대비 116% 증가한 283억 원을 달성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리들샷의 해외 진출이 확대되면서 매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 중"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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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올해 브이티의 글로벌 점유율 확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은정 연구원은 "중국에서 리들샷의 역직구 대응 등이 시작되며 최근 3년 내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미국 또한 아마존 대응을 지속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시현했다"고 말했다.
브이티의 올해 예상 매출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5000억 원, 영업이익은 24% 증가한 1400억 원 수준이다.
박 연구원은 "올해는 중국, 북미 글로벌 확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1분기는 예열 단계로 파악하며, 2분기부터 지역 접점 확대와 동시에 미주 중심의 마케팅 투자가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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