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 임직원 AI 역량 강화…디지털 전환 촉진

입력 2025-02-27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재관 마스턴투자운용 디지털혁신본부장(상무)이 ChatGPT 사용 방법을 강의하고 있다. (사진= 마스턴투자운용)
▲김재관 마스턴투자운용 디지털혁신본부장(상무)이 ChatGPT 사용 방법을 강의하고 있다. (사진= 마스턴투자운용)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달부터 ‘AI Chat Brain(에이아이챗브레인)’이라는 사내 동아리를 신설하고 임직원들의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털혁신본부 김재관 본부장(상무)이 주도하는 이 동아리는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ChatGPT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에 관심 있는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재관 본부장은 지난해 ‘ChatGPT 업무 활용 가이드 안내 자료’를 자체 제작해 전사에 공유했다. 이 자료에는 프롬프트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과 프롬프트 구조화 방법 등 구체적인 ChatGPT 사용 방법과 주의 사항 등이 세밀하게 담겼다.

또 2023년에는 ‘부동산 금융의 디지털 전환’이라는 키워드로 사내 강연을 진행하며 임직원들의 디지털 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부동산 금융 분야에서의 디지털 기술 활용 방안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다. ‘부동산금융의 디지털 전략 과제 및 제언’을 주제로 언론사에 칼럼을 기고하기도 했다.

‘AI Chat Brain’ 첫 모임에서는 동아리의 취지와 활동 방향을 공유했으며, 이후 AI 및 ChatGPT에 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활용법을 익히는 워크숍을 진행한다. 특히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중심으로 한 실습 워크숍을 통해 임직원들의 업무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AI를 활용한 실무 혁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브레인스토밍과 디자인씽킹 워크숍이 예정돼 있다. 또한 팀 단위의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현업에서의 AI 활용도를 높이고,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전사적 디지털 전환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재관 마스턴투자운용 디지털혁신본부장은 “AI 기술이 필수 업무 도구로 자리 잡은 만큼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 향상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업무 현장에 적극 적용해 업무 효율화와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스턴투자운용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디지털혁신본부는 2021년 디지털정보화팀으로 출범해 2025년 디지털혁신본부로 승격되며, 클라우드, 빅데이터, 블록체인, AI 등을 적극 활용하여 업무 혁신과 신사업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국 ‘천안문 사태’ 공포는 현재 진행형…딥시크부터 축구대회 기권까지 [이슈크래커]
  • 전속계약 종료, 또 종료…엔터 업계, 왜 몸집 줄이나 했더니 [이슈크래커]
  • "그녀 자체가 장르"…태연이 사는 '트리마제'는 [왁자집껄]
  • 보이스피싱 평균 피해액 '810만 원'인데…신고 안 하는 이유는? [데이터클립]
  • 비오는 삼일절 연휴, 대설 특보 가능성도
  • 반도체기업 세액공제 5%p 상향 ‘K칩스법’ 본회의 통과
  • 헌재 “감사원의 선관위 ‘직무 감찰’은 위헌”
  • ‘명태균 특검법' 국회 통과…與 “국힘 수사법”, 野 “죄 지었으니 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6,155,000
    • -1.28%
    • 이더리움
    • 3,428,000
    • -3%
    • 비트코인 캐시
    • 441,700
    • +3.93%
    • 리플
    • 3,259
    • -0.15%
    • 솔라나
    • 204,800
    • +2.81%
    • 에이다
    • 984
    • +1.44%
    • 이오스
    • 828
    • +2.48%
    • 트론
    • 336
    • +1.2%
    • 스텔라루멘
    • 424
    • +0.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150
    • +3.88%
    • 체인링크
    • 22,820
    • +2.61%
    • 샌드박스
    • 468
    • +5.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