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증권은 '신영 아트업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신영증권 본사에서 진행된 행사는 신영증권이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운영하는 세 가지 장학사업인 △신영컬처챌린지, △신영컬처드림업 △신영뉴프론티어 등을 결산하는 자리이다. 행사에는 신영증권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관계자, 각 사업별 장학생 및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신영컬처챌린지는 학생들의 창작 음악을 후원하는 사업이다. 비즈링 부문에서는 차태국, 은서영 학생의 '푸른 나무 아래서'가 대상을 수상했다. 신영아뜰리에는 국내 음악계의 발전과 현대음악 창작을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신설된 부문으로, 한예종 우수 학생을 선정하여 신영증권의 위촉작을 의뢰한다. 이번 신영아뜰리에 부문에서는 이하느리 학생의 '슈퍼마켓뮤직 #2'이 선정됐다.
신영컬처드림업은 각 분야별 발전 가능성이 높은 학생들이 세계 유수의 콩쿠르와 페스티벌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참가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30명의 지원자 중 11명의 학생이 선정되었다.
신영뉴프론티어는 시각예술 분야를 후원하는 사업으로 젊은 예술가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에는 총 48개의 전시 계획안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8개 안이 선정됐다. 전시는 오는 4월 아트스페이스3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하는 장학사업을 통해 많은 학생이 다양한 분야에서 본인들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한예종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