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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광약품)
아리플러스정은 부광약품을 포함한 8개사가 공동 개발했다. 복합제 형태로 복약 순응도를 개선해 환자와 보호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출시를 계기로 조현병, 조울증 등 중추신경계(CNS) 영역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시장은 약 3800억 원 규모로, 도네페질이 3253억 원, 메만틴이 599억 원을 차지하고 있다.
입력 2025-02-27 15:55
아리플러스정은 부광약품을 포함한 8개사가 공동 개발했다. 복합제 형태로 복약 순응도를 개선해 환자와 보호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출시를 계기로 조현병, 조울증 등 중추신경계(CNS) 영역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시장은 약 3800억 원 규모로, 도네페질이 3253억 원, 메만틴이 599억 원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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