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일 용인시장과 유진선 시의회 의장 등 대표단이 26일(현지 시각) 오후 땀끼시 국제연꽃마을에서 개최된 용인 스마트 디지털도서관 착공식에 참석했다. (용인특례시)
27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땀끼시청에서 열린 MOU 체결 행사에는 이창식 시의회 부의장, 김진석 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등 시의원, 응우옌 민 남(Nguyễn Minh Nam) 땀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조당호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회장 등 30여 명도 참석했다.
시는 개발도상국의 경제 개발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DA)의 일환으로 땀끼시에 도서관 건립을 지원키로 하고 예산 2억원을 투입한다.
도서관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내 복합 교육복지센터 부지 내에 건립되며 땀끼시 시민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시는 도서관 완공 후에도 땀끼시 주민들이 원활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문화 교류, 체험 학습, 도서관 운영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MOU 체결행사에 이어 도서관이 건립될 국제연꽃마을로 이동해 착공식을 가졌다. 부지 510평에 건축면적 120평 규모로 지어질 도서관은 올해 말 완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