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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사 타바사의 젠더리스 라인인 유니 제품 (사진제공=한국에스티엘 )
한국에스티엘의 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가 올 봄·여름(SS) 컬렉션으로 타임리스와 젠더리스를 강조한다.
사만사 타바사는 올 SS 시즌 컬렉션 주제를 ‘비욘드 더 타임(Beyond the TIME)’으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타임리스 트렌드를 반영한 아르케 라인은 클래식한 디자인과 사만사 타바사의 헤리티지를 동시에 보여준다. 유니 라인은 젠더리스를 강조, 직선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