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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호성 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이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과 함께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은 한국조폐공사와 금융권 최초로 폐지폐를 활용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한국조폐공사가 화폐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폐 부산물을 재활용해 새로운 친환경 굿즈를 개발하고, 환경보호 인식 확산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양 측은 폐지폐ㆍ불량지폐 등의 화폐 부산물을 활용한 ESG사업 활성화, 화폐 부산물의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