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화장품주, 한한령 해제ㆍ미국 수출 모멘텀에 상승세

입력 2025-02-28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화장품주가 중국의 한한령 해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고, 미국 시장 수출을 통해 좋은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8일 오전 10시 5분 현재 마녀공장은 전 거래일 대비 5.28% 오른 2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다른 화장품주인 코스맥스는 2.16% 상승한 17만4900원에 거래 중이다. 토니모리는 장중 VI가 발동되기도 했다.

한한령이 해제에 따라 국내 화장품주가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종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한한령이 풀리면 다양한 문화 콘텐츠들이 중국 시장에 진입하면서 한국 화장품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은 자명해보인다"라며 "중국 사업은 할인 요인이 아니라 플러스 알파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라고 전했다.

국내 화장품 브랜드가 미국향 수출 호조로 성장을 이뤄냈다는 점도 주가 상승의 요인으로 지목된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2024년 화장품 수출액은 85억7000만 달러로 19% 증가했고, 그 중 미국향 수출액은 51% 증가를 기록했다. 이에 국내 브랜드사들의 미국향 수출도 많이 증가했다.

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재 많은 K뷰티 제품들이 참신한 아이디어와 독특한 제품으로 미국의 니치(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매스(대중)시장으로 나아가면 기대해볼 수 있는 성장 여력이 훨씬 클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초여름 더위 기승⋯낮 기온 최고 33도까지 [날씨]
  • 상위권 VC 돈 몰린 곳 보니…바이오·AI 두각
  • 일본 기상청의 태풍 '장미' 예상 경로…현재 위치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09: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87,000
    • -4.74%
    • 이더리움
    • 2,910,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424,400
    • -5.31%
    • 리플
    • 1,882
    • -4.37%
    • 솔라나
    • 118,000
    • -3.28%
    • 에이다
    • 335
    • -4.01%
    • 트론
    • 500
    • -3.66%
    • 스텔라루멘
    • 351
    • -7.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40
    • +1.07%
    • 체인링크
    • 13,140
    • -2.74%
    • 샌드박스
    • 100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