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줄 왼쪽부터)김용래 한국양봉농협 조합장, 한상미 농촌진흥청 농업생물부 과장, 김보규 농심 경영기획실장이 27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농심과 한국양봉농협의 지원금 전달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심)
농심은 27일 한국양봉농협과 국내 양봉농가 활성화를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지원금 전달은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농심이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이다.
지원금은 스마트 양봉기자재 및 꿀벌 질병 진단키트 지원, 양봉 밀원수 식목, 청년 양봉농가 조기 정착을 위한 멘토링 활동에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