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라호텔 럭셔리 위스키 부티크&라운지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 (사진제공=호텔신라)
서울신라호텔의 럭셔리 위스키 부티크&라운지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The Distillers Library)’가 1주년을 맞는다.
서울신라호텔은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가 오픈 1주년을 맞아 희귀 위스키 페어링 세트와 한정 푸드 메뉴를 선보이는 등 한 달 동안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는 작년 3월 위스키 명가인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선보인 프리미엄 위스키 특화존이다. 발베니 17년 뉴 스페니쉬 오크(New Spanish Oak), 글렌피딕 아카이브 시리즈(Glenfiddich Archive Collection) 등 세계적으로 희귀한 위스키 컬렉션을 독점으로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