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이 28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에서 홈플러스 창립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is 백(BACK)’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삼삼데이’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삼삼데이(3월 3일)를 맞아 내달 1일까지 ‘캐나다산 보먹돼(보리 먹고 자란 돼지) 삼겹살·목심’을 100g 당 790원에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어 홈플러스는 2일~5일에는 같은 상품을 99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이번 행사를 위해 삼겹살·목심 물량을 1000톤 준비했다.
이외에도 1~3일 마트에서 ‘한돈 포먹돼(포도 먹고 자란 돼지) 삼겹살·목심’을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50% 할인해 990원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