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버크셔, 사상 최고치 경신…엔비디아 4%↑

입력 2025-03-01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테슬라, 이번주 16%↓…2022년 12월 후 최대 주간 손실
MS, 1.14%↑…스카이프 5월 5일 종료 발표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AP연합뉴스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AP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버크셔해서웨이B, 테슬라,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포트(MS), 델, HP, 슈퍼마이크로컴퓨터, 레드핀 등의 주가 등락이 두드러졌다.

버크셔해서웨이B 주가는 이날 전장보다 2.27% 오르며 513.83달러에 마감했다. 전날에 이어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버크셔는 올해 들어 주가가 11% 이상 뛰었다.

엔비디아는 전일의 -8.48% 폭락세를 딛고 이날은 3.97% 상승했다.

테슬라는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끊고 이날은 3.91% 올랐다. 하지만 이번주에 16% 급락했다. 2022년 12월 이후 가장 큰폭의 주간 손실이라고 CNBC는 설명했다.

MS는 1.14% 올랐다. MS는 인터넷 통화 및 메시징 서비스인 스카이프를 5월 5일 종료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스카이프 서비스가 시작된 지 22년, MS가 이를 인수한 지 14년 만이다. 스카이프는 2000년대 전화 요금 없는 통화 서비스로 크게 주목을 받았다.

엔비디아, 테슬라, MS 외에도 애플(1.91%), 아마존(1.70%), 메타(1.51%), 구글(1.06%) 등 매그니피센트7(M7) 종목이 모두 강세를 나타냈다.

퀄컴(1.77%), 브로드컴(0.82%), AMD(0.35%), 인텔(2.77%)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띠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1.71% 올랐다. 전일에는 6.09% 급락했으나 이날 위로 방향을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PC 제조업체 델은 실망스러운 매출액 가이던스를 제시해 주가가 4.7% 하락했다.

사무용 기기 전문제조업체 HP는 시장 기대에 미달한 실적으로 주가가 6.82% 급락했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작년 재무 보고서 제출 마감 후 26일 주가가 12.23% 오르며 기사회생 기대를 모았으나 전날 15.97% 폭락했고, 이날도 3.47% 떨어졌다.

온라인 부동산 회사인 레드핀은 약한 4분기 실적과 전망을 내놓은 후 주가가 12.70% 내려앉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08,000
    • -0.73%
    • 이더리움
    • 2,972,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442,800
    • -2.51%
    • 리플
    • 1,966
    • -1.21%
    • 솔라나
    • 121,100
    • -1.06%
    • 에이다
    • 347
    • -0.86%
    • 트론
    • 516
    • +0.98%
    • 스텔라루멘
    • 372
    • +0.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50
    • -1.5%
    • 체인링크
    • 13,480
    • -1.32%
    • 샌드박스
    • 102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