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대체로 흐려…눈·비에 강풍

입력 2025-03-0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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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린 1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시민들이 내리는 눈을 피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남부와 중부지방에 대설 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오전 7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대설특보가 발효된 전라권, 경상권, 경기도, 충북도 등을 중심으로 1~3cm 내외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고, 저녁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전국적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린 1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시민들이 내리는 눈을 피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남부와 중부지방에 대설 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오전 7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대설특보가 발효된 전라권, 경상권, 경기도, 충북도 등을 중심으로 1~3cm 내외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고, 저녁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일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오후부터는 전국에 시속 55㎞ 안팎의 강풍이 부는 곳도 있겠다.

1일 기상청은 2일 북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로 인해 기온이 낮아지면서 오전부터 강원 산지, 밤부터 수도권과 그 밖의 강원도, 충북 북부, 경북 북부에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있겠다.

3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충청권·강원 내륙 20∼60㎜, 충청권 30∼80㎜ 등이다. 같은 기간 예상 적설량은 서울, 경기 남동부·북서부 3∼10㎝, 강원 동해안·산지 20∼50㎝(많은 곳 70㎝), 충북 북부 5∼20㎝, 경북 북동 산지 10∼40㎝다.

아침 최저기온은 0∼11도, 낮 최고기온은 8∼1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청정한 동풍 기류 유입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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