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솔라스틱’ 로고. (사진=현대차)
현대차그룹이 최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한 유망 사내 스타트업 ‘솔라스틱’, ‘ROAI’, ‘HVS’, ‘플렉스온’ 등 4곳을 분사시켰다고 4일 밝혔다. 그룹은 2021년부터 ‘제로원 컴퍼니 빌더’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 대상 사내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입력 2025-03-04 09:07
현대차그룹이 최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한 유망 사내 스타트업 ‘솔라스틱’, ‘ROAI’, ‘HVS’, ‘플렉스온’ 등 4곳을 분사시켰다고 4일 밝혔다. 그룹은 2021년부터 ‘제로원 컴퍼니 빌더’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 대상 사내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